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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SA 단순화에 따른 문제점

뉴져지 거주자로써 뉴져지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부모의 생활수준에 의거하여 최고 10,468불까지 되는 TAG라는 무상학자금을 받고 있다. 금액은 부모의 생활정도와 재학중인 학교에 따라 결정이 된다. 그런데 올해에는 무상학자금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는 학생이 무려 5만명에 달한다는 신문기사가 발표가 되었다. 그런데 받지 못하는 이유가 단순히 학생들의 조그마한 실수로 인한 것이었다.

필자는 작년 7 오바마 행정부에서 FAFSA 단순화 작업을 시작할 지면을 통하여 문제점을 거론한 적이 있었는데, 우려가 그대로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에 의하면 많은 저소득층 자녀들이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대학진학을 포기하고있는데, 주된 원인으로 연방학자금보조신청서인 FAFSA 양식이 너무 어렵다는 지적을 하였다. FAFSA 양식이 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신청을 하지 못하여 학자금보조를 받지 못하고 대학진학을 포기한 저소득층의 자녀가 무려 백만명에 달한다고 판단하고 오바마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연방교육청과 IRS 함께 공동으로 FAFSA 단순화 작업을 하였다.

대학 학비에 필요한 가정분담금(EFC) 산출하는데 직접적으로 필요하지 않거나 또는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질문들을 모두 없애고, 세금보고서의 자료는 IRS로부터 직접 받도록 하여 학생들이 세금보고서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도 FAFSA 작성하는 문제가 없도록 하여 모든 학생이 쉽게 FAFSA 신청할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 골자이다. 

FAFSA단순화는 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이미 실행되고 있으나 학자금보조 신청의 절차를 오히려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 뉴져지에서 발생한 사건은 이미 예견되었던 것에 불과하다.

학자금보조신청서는 FAFSA 있는 것이 아니다. FAFSA 미국내의 모든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본서류이지만, 연방정부의 보조금만을 산출하는 양식이다. 학교 자체의 예산으로 연방정부보다 많은 금액의 보조금을 제공하는 사립대학들은 FAFSA뿐만 아니라 CSS프로파일도 제출해야 한다. 원래 CSS프로파일이 생긴 이유가 FAFSA만으로는 가정의 수입 자산을 정확하게 판단할 없다는 사립대학들의 판단에서이다. 그런데 FAFSA 간단하게 만든다면 지금까지는 CSS프로파일을 따로 요구하지 않던 다른 사립대학까지도 CSS프로파일을 요구하게 되는 사태로 번질 있다. 이러한 우려는 사립대학뿐만이 아니라 주립대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립대학에 버금가는 명성을 갖고 있는 몇몇 대학들은 주립대학이면서도 CSS프로파일을 요구하고 있다. 미시간대학, 노스캘로라이나대학들이 대표적인데 FAFSA 단순화 되는 경우 많은 주립대학들이 CSS프로파일을 추가로 요구할 있다. FAFSA만을 요구하고 있는 시립대학, 주립대학조차도 FAFSA 자료만으로는 가정의 수입과 자산가치를 충분히 알수 없게 되어, ‘수입/지출 비교표, ‘자산가치 평가서 많은 보충서류를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 사태는 연방정부보다 많은 액수의 무상학자금을 지원하는 뉴져지 주정부에서 FAFSA 기록된 자료만으로 부족하여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서류를 만들어서 가정에게 제출토록 요구한 것이다. 그런데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한 많은 학생들이 서류를 제출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주정부의 무상학자금을 받지 못하게 것이다. 11 15일이 마감일이어서 아직 시간은 있다. 서류는 HESAA site에서 online으로 작성할 있으니, 아직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지금이라도 서둘러 작성하여 혜택을 받기 바란다.  

노준건 학자금재정전문가

교육과미래’ 대표

(718) 281-4888

Finaid5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