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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입학사정의 변화

대학 입학사정에서 학교성적이 SAT 점수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모두가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근래에 여러 대학에서 입학사정에 필요한 학생의 성적과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에 있어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현재 미 전국에서 약 750개가 넘는 대학들이 SAT I이 학생들의 수능실력을 올바로 평가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SAT I의 제출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입학한 학생들의 학업을 평가해 본 결과 SAT I보다는 학업성적에 치중한 것이 역시 잘 했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어 SAT I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런데 올해에는 NYU Bryn Mawr가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NYU Bryun Mawr대학에서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SAT I보다는 고등학교의 학과점수에 특히 AP과목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각 대학에서 지난 수년간 재학생들의 수능실력을 검토해 본 결과 SAT I 점수가 높은 학생보다는 학과점수가 높았던 학생들이 대학 과정에 더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NYU는 올해 2009년 까지 SAT I 또는  ACT, 그리고 2과목의 SAT II를 요구하였는데, 내년2010년 부터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을 허용하기로 하였다.

  • SAT I과 SAT II 2과목 또는
  • ACT (with Writing Test) 또는
  • SAT I과 AP 2 과목 또는
  • SAT II 3 과목(Literature나 Humanities에서 1과목, Math나 Science에서 1과목, 그리고 학생의 선택과목) 또는
  • AP 3 과목(Literature나 Humanities에서 1과목, Math나 Science에서 1과목, 그리고 학생의 선택과목)

NYU에서는 지난 3월부터 칼리지보드에서 실시하는 SAT I Option은 허용하지 않고 SAT I의 모든 점수를 보내도록 하고 그 중에서 제일 좋은 점수들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위의 List에서 보는 바와 같이 SAT I보다는 SAT II나 AP등 고등학교의 학과 공부를 더 중시하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AP 성적을 제출하는 경우 입학원서 제출시기 관계로 11학년 5월에 반드시 AP 시험을 봐야 한다.

Bryn Mawr도 약속이나 한듯이 NYU와 거의 동일한 방법으로 SAT I 을 대체하는 방안을 발표하였는데, 이 방안이 성공하는 경우 SAT I이 아예 없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현재의 추세로 볼 때 곧 이어 많은 다른 대학들이 이와 비슷한 방안을 채택하여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SAT I 공부만 집중해서 하기 보다는 학과공부에 더 집중하는 쪽으로 입학전략을 짜는 것이 여러가지로 유리하다고 본다. 특히 AP과목은 대학에서 Credit으로 인정을 해 주는 것이어서 대학을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또한 명문사립대학에 진학할 경우 입학사정에 아주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므로 AP과목에 더 신경을 써서 대학진학 준비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노준건 학자금재정전문가

'교육과미래’대표

(718) 281-4888

Finaid52@gmail.com